뉴스행정
[전북도] '봄철 ‘주꾸미’ 먹고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19'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1:07: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봄철 별미 중 하나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아 수요 증가
- 피로해소에 좋은 타우린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풍부  

[투데이안] 따스한 봄철을 맞아 기력충전에 좋은 대표적 수산물인 전북산 주꾸미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바다 수온이 평균 1~2℃ 상승하면서 주꾸미가 지난 1월부터 전북 연안 해역에서 작년에 비해 많이 잡히고 있다고 밝혔다.

야행성인 주꾸미는 주로 우리나라 서・남해안에 서식하며 그물로 잡거나 소라・고둥의 빈 껍데기를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잡기도 한다.

빈 껍데기를 몇 개씩 줄에 묶어서 바다 밑에 가라앉혀 놓으면 밤에 활동하던 주꾸미가 껍데기 속에 들어가 포획된다.

봄철에 포획되는 주꾸미는 알이 꽉 차 있어 고소하고 부드러워, 날것 또는 살짝 데쳐 먹거나 탕・찜・구이・볶음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봄철 별미 중 하나로 손꼽힌다.

주꾸미는 피로해소에 좋은 타우린과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오메가-3 등의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강화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전북도는 올해 패류 껍데기를 연안 해역에 설치하는 등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에 11억원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생태계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 길해진 해양수산정책과장은 “도민들께서 봄철 보양식으로 불리는 전북 주꾸미를 드시고 요즘같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