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익산
[익산시] 국제철도 거점역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0:28:2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익산역 국제철도 거점역 선정시 호남권 타지역 대비 편익․경제적 타당성 최우위 

   
 

[투데이안] 익산시는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국제철도시대에 대비한 국제역(익산역) 구축전략’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주재로 시의원, 관계 공무원, 코레일 전북본부 팀장, 용역수행기관인 (사)대중교통포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경과보고, 국제역(익산역) 구축전략 로드맵 제시, 관련 부서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보고회에서 (사)대중교통포럼의 김시곤 교수(대한교통학회 회장)는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 말에 단둥(신의주 인접)과 훈춘(나진, 선봉 인접)까지 고속철도망이 완성돼있어 남북한철도가 연결될 경우 시베리아 횡단철도(TCR)와 연결이 가능할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국제고속철도가 개통돼(2023년 가정) 익산역이 국제철도 거점역으로 선정된다면 호남권 다른 역에 비해 편익과 경제적 타당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최종보고 후에는 익산역 국제철도 추진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을 보완해 용역 최종결과자료집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오늘 최종보고회로 마지막 보완과정을 거쳐 용역결과를 기반으로 익산역 유라시아 국제철도 거점역 추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