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남원
[남원시]20년 이상 노후하수관로 본격정비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6  10:56:5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총사업비 84억 4,800만원투입 6.5km정비

   
 

[투데이안]남원시가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도심지를 중심으로 지반침하 현상이 전국적으로 증가해 국민의 불안감이 확산돼 사회문제가 되자 지반침하 개연성이 높은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지난 2016년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관로의 파손, 이탈, 침하, 배수설비의 오접합이 발생한 매설 20년 이상관로 중심으로 오는 2021년까지 국비 32억2,400만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84억4,800만원을 투입해 2년에 걸쳐 도통택지개발 1지구(남원시청 주변)내 노후 하수관로 6.4km에 대한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오접합 된 배수설비로 인한 골목길 악취발생 및 정화조 유지관리에 따른 주민불편 등을 해결하고자 해당지역 300여 가구에 대한 배수설비 정비도 본 사업 추진 시 병행 시행해 주민 하수도복지에 기여 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4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도시가스매설 및 보행환경조성공사 등 타공사와 중복구간을 우선시공해 중복굴착을 지양하는 시공계획을 수립했다.

남원시는 이번정비로 노후하수관로에 의한 지반침하 방지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관로의 우수배제 기능을 개선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한편, 도시침수방지 등 도시환경이 개선돼 시민 편익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남원시 관계자는 “노후하수관로 208km에 대한 정밀조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2021년도 국비확보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정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