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남원
[남원시]"화재대피용 마스크 비치로 생명과 안전을 지켜요"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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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0: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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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일반적으로 화재발생시 인명피해를 입게 되는 주원인은 유독가스이며, 119 소방관이 아무리 빨리 현장에 도착해도 화재의 연기 확산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

화재 인지 후 초기 4분 이내 연기로 인한 호흡장애와 패닉현상으로 건물 밖으로 대피하지 못해 질식사 하는 경우가 전체 화재사망의 66%로 화상 및 열상 등으로 직접적인 사망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남원시에서는 화재발생 시 구조 탈출까지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를 최소화 하고자 올해 노인복지관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을 5개소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화재대피용 마스크를 비치 완료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화재시 스스로 생존할 수 있게 호흡기를 보호하며, 시야 확보와 안면부 화상을 입지 않게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의 이웃, 모든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필수 제품인 화재대피용 마스크를 비치해 평상시에는 안심을, 유사시엔 안전을 선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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