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임실
[임실군] “마을이 행복해야 지역이 행복합니다”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0  11:05:0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2020년 읍·면 마을복지계획 수립,‘찾아가는 간담회’ 실시
-주민중심형 마을복지 계획 수립, 마을별 특화사업 추진 

   
 

[투데이안] 임실군이 주민주도형 마을복지 기틀 마련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0년 읍·면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의제 설정 및 자원 활용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방향 설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마을복지 계획 수립에 목적을 두고 있다.

마을복지계획은 읍·면 지역사회의 복지문제를 직접 발굴·조사 하고 해결 가능한 소규모 의제를 설정, 주민 스스로가 해결하기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각 읍·면에서는 지역실정에 맞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이장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참여해 ‘마을복지계획단’을 구성해 실행한다.

앞서 임실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해 11월부터 2020년 읍·면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성공하는 마을복지 9가지 원리’에 대한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군은 신종 코로나19로 인해 전문가 컨설팅이 취소됨에 따라 읍·면을 대상으로 구체적 실천방안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구성, 읍면 협의체와 민관협력을 통한 특화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의견공유가 필요했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간담회’를 마련,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 마을복지 기틀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읍·면 마을복지계획은 오는 3월 중 통합사회보장회의 심의·확정 후 각 읍·면에서 다양하고 지역 특색에 맞게 실행될 예정이다.

마을복지계획이 수립되면, 많은 지역민들이 촘촘하고 안전한 보호체계 안에서 복지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 민 군수는 “주민 스스로가 마을 중심의 복지체계를 직접 마련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복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마을마다 특색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해 마을주민들이 행복한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