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군산
[군산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 시행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3  10:03:2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투데이안] 군산시가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시행하며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 건설에 앞장선다.

군산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환경개선 의지가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 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개선하는‘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31억5천만원으로 보조금 지원 한도 내에서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자부담10%) 방지시설의 종류·용량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대기배출시설(1종~5종)을 설치·운영 중인 중·소기업 사업장으로 미세먼지 발생원인 물질(먼지,황산화물,질소산화물 등) 배출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운영사업장, 2020년 배출허용기준 강화를 위해 방지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등에 우선 지원된다.

단, 방지시설을 설치한 후 3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최근 5년 이내 해당 방지시설 설치비를 정부(중앙, 지방)으로부터 지원받은 사업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3월 5일까지 시 환경정책과로 접수해야 한다.

시는 사업공고 기간 내 신청서를 제출받아 전문기관의 기술검토 후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선정된 사업장은 배출 및 방지시설 가동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사물 인터넷(IoT)기기를 의무 부착하고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차성규 환경정책과장은 “대기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되는 만큼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면서도 노후 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개선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대기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