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군산
[군산시] 독립유공자 명패 달고 유공자의 넋 기려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0:05: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투데이안] 군산시가 독립유공자로 등록된 故 김창윤 지사 자녀의 집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고 지사의 넋을 기렸다.

군산시는 지난 15일 전북서부보훈지청과 함께 새로 독립유공자로 등록된 故 김창윤 지사의 자녀 김기봉님을 방문해 대통령명의 증서를 전수함과 동시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 증서 전수식과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는 이진원 군산문화원장, 군산시 주민복지과장, 광복회 전라북도지부장 등 여러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故 김창윤 지사는 지난 1919년 3월 1일 전북 옥구군 개정면 구암리에서 같은 달 6일을 기해 만세시위운동을 전개할 것을 계획하고 독립선언서와 태극기 제작에 참여하는 등 독립에 기여한 공로로 2019년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자녀 김기봉씨는 증서와 명패를 수여받은 뒤 “늦게나마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고 그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해부터 전북서부보훈지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함께하며 우리의 일상 속에서 보훈가족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