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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전북 여론조사]남·임·순, 박희승 44.8% 이강래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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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4: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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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4월15일 치러진다. 전북에서는 10개 선거구에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2석을 얻는데 그친 더불어민주당이 약진할 수 있을지, 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이 선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뉴스1전북취재본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들을 대상으로 가상대결과 적합도, 정당지지도 등을 조사했다.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현재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다른 후보들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13~14일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선거구에서 진행한 조사에서 ‘오는 4월 실시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에 4명의 후보가 출마한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물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희승 전 남원·임실·순창지역위원회 위원장과 이강래 전 민주당원내대표가 현역인 무소속 이용호 의원을 각각 앞섰다.

현재 민주당 경선이 치러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조사는 다자대결1·2에 민주당 후보를 각각 1명씩 나눠 진행됐다.

 

우선 다자대결1에서 박희승 전 위원장이 43.5%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무소속 이용호 의원(28.8%)을 크게 앞질렀다.

뒤를 이어 정의당 정상모 남원·임실·순창지역위원회 위원장이 3.1% 지지를 받았다.

기타인물 14%, 잘 모르겠다 5.9%, 없다 4.7%로 나타났다.

성별 지지도를 보면 박희승 전 위원장은 남성(39.7%)보다 여성(47.2%)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이용호 의원은 여성(25.3%)보다 남성(32.5%)에게서, 정상모 위원장은 여성(1.8%)보다 남성(4.4%)에게 많은 응답을 받았다.

연령별로는 박희승 전 위원장이 전 연령층에서 40% 이상 지지를 받았는데, 이 중 30대(52%)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용호 의원은 60세 이상(34.1%), 정상모 위원장은 30대(6.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남원에서는 박희승(40.1%), 이용호(28.2%), 정상모(4.2%) 순으로 조사됐다.

임실은 박희승(49.8%), 이용호(28.6%), 정상모(1.4%,), 순창에서는 박희승(46.5%), 이용호(30.9%), 정상모(1.6%) 순이다.

 

다자대결2에서는 이강래 전 원내대표가 35.3%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으며 이용호 의원(30.1%)보다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강래 전 원내대표는 성별 지지도에서 남성(33.1%)보다 여성(37.4%)에게서, 연령대는 60대 이상(41.3%)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남원에서는 이강래(33.2%), 이용호(32%), 정상모(8.4%) 순이었다. 임실은 이강래(43.1%), 이용호(29.5%), 정상모(4.9%), 순창은 이강래(33.2%), 이용호(25.6%), 정상모(2.9%) 순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박희승 전 위원장이 44.8%, 이강래 전 원내대표 30.2%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6.4%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정의당 10.1%, 민주평화당 5.1%, 자유한국당 3.8%, 바른미래당 2.1% 등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됐다. 2020년 1월13~14일 전라북도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선거구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조사로 진행됐다.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이다. 2019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지역과 성,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수는 502명, 응답률은 7.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에 등록한 국가혁명배당금당과 일부 무소속은 지역활동 등을 평가해 조사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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