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교육
전북 예비소집 소재 불분명 31명, 안전 확인중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5  10:06: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예비소집 불참자 833명중 31명 소재 불명확… 경찰 수사 의뢰 예정

[투데이안]전북도교육청이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고 소재까지 파악되지 않은 아동에 대해 경찰에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전북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소재 불분명 아동이 31명으로 파악됐다.

지난 14일까지 1차 집계 결과 서류상 예비소집 불참차는 전체 취학대상자 1만4,977명 가운데 833명(5.6%)이었으나 이중 802명은 해외거주 및 다른 학교 전학예정자 등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31명은 소재 확인이 안되는 아동이다.

이에 따라 해당학교는 주민자치센터와 함께 보호자의 연락처 및 실제 거주지를 파악해 유선연락, 현장방문 등 소재 및 안전여부 확인을 진행중이다.

또한 부모 등 보호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소재파악 및 안전여부 확인이 어려운 아동에 대해서는 출입국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소재파악은 단지 해외에 출국한 사실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동의 안전여부까지 확인이 돼야 한다는 점에서 보호자와 연락이 닿을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 단 한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