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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씨네 밥상, 애터미, 이지웰 온라인 쇼핑몰 진출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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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16: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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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 함씨네 토종콩식품(대표 함정희)이 애터미(회장 박한길)와 이지웰(대표이사 조현철) 온라인 쇼핑몰에 진출해 판매에 들어갔다. 

애터미(atomyaza.co.kr)는 2009년 창업이후 10년만에 1조원의 매출을 내고 있는 국내 굴지의 온라인 쇼핑몰이다.

함정희 대표는 2년의 노력끝에 지난 12월 애터미 온라인 쇼핑몰과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온라인 쇼핑을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터미 온라인 쇼핑몰에는 ▶찌게청국장(용량 200g, 5,000원)과 ▶쥐눈이콩 마늘청국장환(용량 300g, 6만 5,000원) 등 2개 제품이 입점했다. 임산부에게는 5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이지웰(www.ezwel.com)도 입점했다.

이지웰은 지난 2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함씨네 밥상에서 생산하는 7종의 제품을 모두 구매할수 있게 됐다.  

글로벌 기업인 이지웰은 2003년 설립해 17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이다. 

함씨네 밥상에서 생산하는 7가지 제품으로는 기적의 콩으로 불리는 ▶‘쥐눈이콩 마늘청국장’(용량 300g, 6만 5000원)을 비롯해 ▶함씨네 토종콩두부(용량 420g, 6,000원), ▶함씨네 토종콩 콩물(용량 180ml, 2,000원), ▶함씨네 토종콩 순두부(용량 400g, 3,000원), ▶찌개 청국장(용량 200g, 5,000원), ▶노란콩 마늘 청죽장환(용량 300g, 5만 5,000원), ▶쥐눈이콩 마늘청국장환(용량 300g, 6만 5,000원), ▶함씨네 마늘 청국장환세트(125,000원) 등 이다.

   
 

콩 박사로 알려진 함 대표는 '콩이 국력이다'를 국민에게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건강먹거리'전도사다.

그는 2001년 전주시청에서 열린 안학수 고려대 농학박사의 GM0( 유전자 변형식품) 강의에 충격을 받고, 토종콩 연구에 들어갔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식품의 위험성과 함께 두부공장의 주원료로 사용해 온 수입콩에 글리포세이트(발암물질 유발)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강의 내용은 함대표의 인생을 확바꿔 놓기에 충분했다.

함대표는 두부공장의 원료를 모두 국산토종콩으로 바꾸기로 결심했고 이과정에서 당시 수입콩 관련 협회의 전북지역 회장을 맡고 있던 남편과 숱한 마찰을 겪어야 했다.

함 대표는 GMO 유전자변형생물에 목숨걸고 대항하며 가장 전통적인 쥐눈이콩(토종콩)으로 노벨생리의학상에 도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9년 대한민국 노벨재단은 스웨덴 노벨재단 심사처인 카를른스키 의과대학에 함 대표의 서목태쥐눈이콩 연구에 대한 자료를 ‘기적의 콩’이란 제목으로 노벨생리의학상 후보로 추천했다.

전주한옥마을 전통한식뷔페식당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함씨네 밥상은 오전 11시에 오픈해 오후 3시까지만 운영하고 있으며, NO GMO 식당으로 성인 1만원,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은 할인된다.

   
 

콩박사로 알려진 함정희 박사는 한국관광상품 공모전 특선(2006)을 비롯해 경찰대학교 명예경감(2013) 대한민국 동탑산업훈장(2018) 신지식농업인장(2007) 국세청장 모범세납자 표창(2015) 대한민국 노벨생리의학상 후보(2018) 농림수산식품부 장관표창(2008) 전주시 음식명가 지정(2015) 석좌교수(2019) 대통령상 표창(2010) 서울대학교 명예의 전당 등재(2018)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장 표창(2011) 전주세계슬로워드수상(2018) 등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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