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행정
연말연시·설명절 전후 공직기강 특별점검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3  15:41: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투데이안]전라북도는 올해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연말연시 및 설 명절 전후 특별 공직기강 확립 기간으로 정하고 공직사회의 확고한 기강확립을 통해 공직자들의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취약분야 및 복무관리 사각지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점검반을 도내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5개반 23명으로 편성했고, 점검반원들은 해당 권역의 시‧군, 직속기관 및 사업소, 산하기관 등의 소속직원들에 대한 직무와 복무에 대해 특별 점검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 기간 중에는 금품‧향응수수 등 공무원 청렴의무 및 청탁금지법 위반행위, 사적용무로 근무지 무단이탈 및 근무중 음주 등 복무점검과 병행해 도민불편을 초래하는 민원 지연처리 행위, 소극행정,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중립 위반행위 등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특히, 송년·신년 모임, 설 명절 등 친지·지인 및 동료 직원, 친구들과 어울려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음주운전을 하는 사례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문자 발송 및 자체교육 등 음주운전 근절 노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과음은 성희롱·성폭력, 음주소란, 폭력행위 등 2차 사고로 이어지므로 부서장이 참석한 송년·신년 모임 등에서 문제 발생시에는 부서장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계획이다.

전북도 박해산 감사관은 “이번 특별점검은 공직자들이 연말연시 등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사전 예고로 공직자들의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자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이번 특별점검 기간에 적발된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직급을 불문하고 엄중 문책함으로써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