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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업발전위원회, 8개 정책과제 발굴로 탄소산업 성장 주도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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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2  13: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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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전북도는 12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전라북도 탄소산업발전위원회(위원장 우범기 정무부지사)를 개최해, 위원회 산하 3개 분과에서 올해 1년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8개 정책과제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위원장인 우범기 정무부지사와 국내 탄소기업, 연구기관, 학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및 분과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최종보고는 위원회 산하 3개 분과(상용화촉진분과, 생태계고도화분과, 창업인력양성분과)를 직접 운영한 전북테크노파크 이영미 정책기획단장이 지난 1년 동안 발굴한 정책과제에 대한 총괄 발표를 하고 참석 위원들이 앞으로 사업화를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위원회 산하 3개 분과는 분야별로 전북 탄소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큰 틀의 정책과제 발굴 및 기획을 위해 분기별로 한 차례 이상 전문가 회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총 8개의 정책과제를 발굴했고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발굴 성과를 발표하게 된 것이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각 분과별로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한 시간이 매우 유익했다”며, “보고회를 통해 나온 정책과제가 국가정책 및 도정에 반영돼 전라북도를 탄소산업의 수도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각 분과별 정책과제를 최종 기획보고서로 발간해 연구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국가정책을 반영시키도록 노력하거나 또는 전북도 사업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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