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창간 후 10년... 매일 140여건 지역내 최대 기사량 제공
-기사및 동영상... 페이스북 등 주요기사 SNS까지 전도사 역할 톡톡

 

[투데이안] 전북 지역 대표적 인터넷 신문인 투데이안(www.todayan.com)이 창간 10년을 맞아 종합경기장 네거리에 대형 프랑카드를 걸고 홍보를 시작했다.

지난 10월 말부터 '함께한 10년, 함께 할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은 투데이안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기사와 동영상 등 신속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했다.

현재 14개 시군을 비롯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하루 140건에서 150건을 생산해 올리는 등  도내에서는 가장 많은 기사를 생산하고 있다.

2014년부터 ▶다음을 비롯해 ▶구글 ▶네이트 ▶줌인터넷 등 포탈과 제휴하면서 도민은 물론 전국 네티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특히, 주요기사와 동영상을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로 전달해 독자들 눈앞까지 직접 전달하는 등 전북지역 홍보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투데이안은 지난 2009년 6월 객원논설위원, 편집위원, 자문위원 등을 구성하고 7월 1일 창간했다.  14개 시.군을 아우르는 광역권 인터넷 메체로는 전북에서 두번째 탄생이다.

그해 3월 창업진흥원 예비창업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언론사 사상 최초로 창업지원금을 정부로부터 받는 등 창업 작업에 가속도를 붙이기도 했다.

2012년 투데이안은 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본격적인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엄범희 대표이사는 "투데이안은 사회공익을 위해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등 지역 인터넷신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10년 동안 네티즌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투데이안 = ▶2009년 3월 창업진흥원 지원사업 선정 ▶2009년 자문위원, 편집위원 등 구성 ▶2009년 7월1일 창간 ▶2010년 창업진흥원 지원사업 성공 인정 ▶2012년 법인 전환 ▶2015년 다음, 네이트, 구글 등 포탈과 기사검색 제휴 ▶2016년 전국지역신문협회 가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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