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고창
[고창군] 세계 에이즈 예방주간 맞아 거리 캠페인
안호준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11:54: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투데이안] 전북 고창군이 ‘32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과 ‘에이즈 예방주간(12월1일~12월7일)’을 맞아 3일 고창읍내 곳곳에서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 편견 차별 해소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해 내국인 에이즈(HIV/AIDS) 신규 감염자는 1206명(내국인 989명, 외국인 217명)이 신고됐고, 내국인 누적 감염자수는 1만2991명으로 남성 감염자가 절대 다수(93.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대의 신규 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예방과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보고된 응답자 감염경로는 성 접촉에 의한 감염(100%)이 에이즈(HIV/AIDS) 확산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콘돔 사용과 자발적인 에이즈 검사가 절실히 필요하다.

해마다 감염인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에이즈에 관련된 잘못된 정보로 이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은 여전히 남아있다.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성 접촉, 감염된 혈액제재 수혈, 감염된 여성의 임신·출산 등을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으며 올바른 콘돔사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돼 당뇨나 고혈압처럼 조기발견 및 꾸준한 치료로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고창군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 조기진단 및 예방을 위해 무료익명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즈 질환에 대한 상담이나 궁금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보건소 전화 560-8778로 문의 가능 하다.

안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