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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농산경위, 2019년 행정사무감사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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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5  1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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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는 제368회 정례회 주요일정인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일정으로 15일 혁신성장산업국 소관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과정에서 의원별 주요발언 내용은 아래와 같다.

◆김철수 부위원장(정읍1)은 혁신성장산업국 출연기관 의존도의 심각성과 더불어 출연기관의 사업영역이 갈수록 광범위해져 전문분야에 집중할 수 없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조정 역할 필요성 강조

◆김만기 의원(고창2)은 탄소 분야의 가시적 성과는 미비한 상태에서 기술개발 단계까지 어느 정도 지원은 필요하지만, 완제품 생산까지 지원하는 것은 기업들의 자생력을 잃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정한 지원 범위 검토 주문

◆김정수 의원(익산2)은 탄소복합재 적용 주얼리 개발 생산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가벼운 탄소섬유 주얼리 기술 개발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향후 기대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기술개발의 외 판로개척과 홍보방안 미비 지적

◆나기학 의원(군산1)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산업 진흥산업 평가가 2018년 S등급에서 2019년 B등급으로 하락하게 된 원인과 대책을 묻고, 기업성장 분석 시 시장성, 산업환경적 요소, 기업 내부경쟁력 등을 제대로 분석해 시사점을 도출할 것을 강조

◆오평근 의원(전주2)은 최근 과학기술진흥 관련 조례안 개정 추진을 통해 전라북도 연구개발 및 과학기술 분야의 최고 의사결정 위원회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탄소발전위원회가 따로 운영돼 위원회 기능 중복과 예산낭비가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 주문

◆최영심 의원(비례)은 1억원을 들여 탄소 토탈허브시스템을 구축했음에도 논문, 지식재산권, 박람회, 학회 자료가 단순 목록만 게시돼 있는 등 허술한 관리 운영과 탄소융합기술원 홈페이지 중복성 문제 등을 제기하고 시정 요구

◆황영석 의원(김제1)은 3D프린팅산업 보급확산 및 교육사업이 ‘16년도 대비 ’17년 참여인원이 급감했음에도 ‘18년도 사업을 그대로 추진하다 올해부터 3D프린팅 융복합 기술지원사업으로 명칭만 바꿔 추진하는 것은 문제라 지적하면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 모색이 중요함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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