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장수
[장수군] 악취 민원 해결로 살맛나는 지역 만들기 실현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5  11:12: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투데이안] 장수군이 장수읍과 장계면 소재지 주변 양돈단지와 오리축사로 인근 마을의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축사를 매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사곡 양돈단지와 신기 오리축사는 마을과 인접해 있어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과 민원이 빈번히 발생해 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장수군은 토지소유자와 축사 매입 및 축산업폐업을 2020년 2월에 완료하기로 협의했다.

군은 매입한 토지와 건물을 정비해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및 공공사업을 추진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인근 주민들은 “20여년을 넘게 악취로 창문도 못 열며 살았는데 앞으로는 마음 놓고 편하게 살 수 있겠다”며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앞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침해하는 혐오시설들의 연차적 처리방안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맑고 깨끗한 청정장수 만들기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