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전주
[전주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사랑의 뽁뽁이로 겨울 추위 이겨내요!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5  10:56:3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투데이안] 완산구(구청장 최락기)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주부월)에서는 15일 완산구청 로비에서 19개동 해바라기봉사단 회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소외계층 100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뽁뽁이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22일까지(8일간) 해바라기봉사단 200여명이 각 동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거동불편세대 100여 가구를 방문해 출입문 및 창문에 물을 뿌려 에어캡 단열재(일명 뽁뽁이)를 부착해,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14년부터 6년째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문에 부착하는 일명 뽁뽁이는 찬 공기를 유입을 막아 실내 온도를 2~3℃ 가량 높여주는 단열효과가 있어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에서는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뽁뽁이 시공을 해오고 있다.

김모(82세)어르신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올 겨울을 어찌 보낼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뽁뽁이도 부착해주고 말동무도 돼주니 정말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주부월 해바라기봉사단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봉사자들 마음이 담긴 뽁뽁이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락기 완산구청장은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 주신해바라기 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적극 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완산구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