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
한완수 도의원 "보건환경연구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0점"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4  15:03: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투데이안]전북도의회 한완수(임실·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3일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제출한 ‘보건환경연구원 직원현황’ 자료에 따르면 근무자 88명 중 3명만 임실군에 주소지를 두고 나머지 직원들은 출퇴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보건환경연구원은 낙후된 동부권 균형발전의 토대로 신규고용인력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0년 2월 임실군으로 이전했지만 지역주민 채용,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전라북도는 전북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 시 가족동반 이주를 중앙정부에 촉구하고 있지만 정작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은 대다수 출퇴근 하고 있어 ‘내로남불’ 이라는 지적이다.

한완수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임실군 이전으로 신규고용인력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탄력을 불어넣어 낙후된 지역경제의 기폭제가 되길 바랏다”며“그렇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임실 이주와 함께 환경민원 센터 운영을 위한 이동측정차량 (공용차량 포함) 차량유지비 등을 임실 지역에서 처리하는 등 지역상권 우선 이용을 통한 임실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도에서는 동부권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후화된 청사로 인해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공무원교육원 등 5개 도 산하기관을 동부권 시.군으로 이전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