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무주
[무주군]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 나서...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1  11:47:4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11일부터 관내 일반음식점, 마트 등 방문
-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리플릿 배부하며 정보전달
- 위축된 소비심리 완화 기대

   
 

[투데이안]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무주군이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11일부터 관내 일반음식점과 마트 88곳을 찾아 업주들과 방문객들에게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인체에 무해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관한 정보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돼지한테 치명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고 무해하지만, 지난 9월 국내 발병 이후 결국, 돼지고기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져 군에서 직접 나섰다.

무주군청 환경위생과 이형재 과장은 “일단은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불안감을 해소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고 보고 이날 캠페인 활동을 벌인 것”이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70℃에서 30분 이상 가열 시 사멸하기 때문에 충분히 익혀먹는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무엇보다 도축장에서 검사 후 합격한 돼지만 시중에 유통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소비자들도 이제부터는 안심하고 돼지고기를 드시면 좋겠고 양돈 농가뿐 아니라 돼지고기 판매 식당들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돼지고기 안전성에 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으로, 관내 양돈 농가들과 식당들의 피해가 없도록 소비촉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