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남원
이환주 남원시장, 행정혁신 위한 공무원 100인 원탁회의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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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1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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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국민디자인단과 함께, 일하는 방식 변화를 위한 자리 가져 

   
 

[투데이안] 이환주 남원시장이 일하는 방식 변화를 통해 시민 서비스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나섰다.

지난 8일 이를 위한 원탁회의가 남원예촌 사랑마루에서 공무원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이 시장은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 만들기를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채택하고 친절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남원시가 행정 혁신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이 무엇이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걸림돌과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9급 ~ 6급 공무원 100여명이 원탁에 모인 것이다.

조직문화의 변화는 말처럼 쉽게 변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환주 남원시장이 이러한 변화의 의지를 가지고 지속해서 추진해 나간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공무원 내부의 불필요한 업무에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국민을 위한 가치 창출하는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공무원 문화를 개선한다는 내용이 원탁회의 주제의 핵심이다.

행정혁신을 위한 토론문화 활성화, 교육을 통한 공무원 현장감수성 제고, 부서 간 협업문화 역량강화, 기존의 불필요한 업무 제거 및 보고 체계 간소화,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과 동기부여 필요 등에 대한 이야기와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며, 원탁회의를 통해 나온 이야기들에 대해 의미와 관심을 두고 행정문화 개선방안들을 하나하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남원시가 지난 4월 남원시, 일하는 방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행안부 공모사업인 국민디자인단에 선정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서비스 디자인 기법과 남원시 원탁회의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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