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군산
[군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면 행복해요’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0  08:47:4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군산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 펼처
- 나운신협 한수레봉사단과 조합원, 온(溫)세상 나눔

[투데이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9일 군산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황현정)는 월명동 소재 저소득층 5가구에 사랑의 연탄 1,500장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군산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76개소 원장들이 마련한 기금 155만원을 (사)따뜻한 군산사랑의연탄나눔운동 본부에 기탁해 수혜가구에 직접 연탄을 나누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황현정 가정어린이집 분과회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작게나마 희망을 안겨드려 기쁘고, 지역의 보육인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더 많은 것을 얻은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군산사랑 실천을 약속했다.

김주홍 아동청소년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쳐 준 원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조성에 다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같은날 나운신협과 한수레봉사단에서도 나운3동(동장 김병노)에 거주하는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노인 3세대에 연탄 500장씩 총 1500장을 전달했다.

이번 온(溫)세상 나눔 연탄봉사는 나운신협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5~10가구의 난방 취약계층을 선정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올해는 나운신협 소재지인 나운3동 주민센터에서 대상자를 추천하고 나운신협 한수레봉사단에서 현지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앞으로 어떻게 겨울을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나운신협에서 지원해 준 연탄으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나운신협 김행곤 이사장은 “오늘 연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한수레 봉사단 서대근 단장님과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운신협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작지만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