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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세계 음식창의도시 현장 체험한다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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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0  11: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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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창의도시 대표 셰프단과 해외 현장교육 위한 협약
- 학생 해외 현장실습 및 맞춤형 실무교육, 강좌 등 지원

   
 

[투데이안]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대표 셰프단과 해외 현장맞춤형 실무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19년 전주비빔밥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유네스코 음식 창의도시 초청 ‘쿠킹콘서트’에 참가하기 위해 방문한 멕시코 엔세나다와 미국 샌 안토니오, 스웨덴 외스터순드, 중국 순더 지역을 대표하는 셰프들과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다.

해외 외식창업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현장실습 기회 제공을 위한 유대 강화에 전북대와 음식창의도시 셰프들이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LINC+사업단 고영호 단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들과 음식창의도시 초청 셰프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전 10시 30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북대와 셰프들은 전북대 학생들의 해외 현장실습 및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을 지원하고, 관련 분야 강좌 등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음식창의도시 초청 셰프들은 비빔밥 축제 기간 동안 전북대 학생들과 만나 성공적인 외식 창업을 위한 전략 공유 및 음식창의도시의 식문화 소개 등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했다.

고영호 전북대 LINC+사업단장은 “음식을 통해 한 나라의 생활방식과 문화 등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우리 학생들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음식창의도시의 여러 문화를 우리 학생들이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및 실무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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