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송하진 도지사가 최근 도청 접견실에서 김민선 전 미국 뉴욕한인회장에게 한인이민사박물관에 부착할 '민속관' 현판을 건넸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7월 뉴욕한인회를 방문했을 당시 현판 요청을 받음에 따라 붓글씨로 직접 쓴 현판을 제작해 전달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