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부안
[부안군]제13호 태풍 ‘링링’ 피해농가 긴급복구 농촌일손돕기
안호준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7  11:16: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투데이안]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7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긴급복구 지원을 위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는 부안군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해 부안군 백산면 하청리 박호선씨 농가를 방문해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벼 세우기 작업은 쓰러진 벼를 한 방향으로 젓어줘 수확시 작업이 용이하게 하고 벼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도록 해 수발아를 감소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나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작업이다.

이에 앞서 부안군은 지난 10~11일에도 육군 제35사단 제8098부대 1대대와 협업해 국군장병 80여명 등이 벼 도복 피해를 입은 농가 4곳을 방문해 대민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부안지역 벼 도복 피해는 지난 16일 현재 1463ha로 집계됐으며 오는 18일까지 철저한 피해조사를 완료하고 복구지원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농촌인력 부족이 심각하고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둔 시기에 제때 복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더 큰 피해가 예상돼 농가의 지원요청시 조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피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태풍피해 농가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