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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모악산‧대둔산‧마이산‧선운산 탐방명소 4곳 안내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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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1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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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온 가족과 함께 도립공원에서 쉼의 시간을 보내요

   
 

[투데이안]전북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길에 가족과 함께 갈 수 있는 전라북도 도립공원 탐방명소 4곳을 소개했다.

도내에는 모악산, 대둔산, 마이산, 선운산 4개 도립공원이 있으며 각 도립공원별 탐방명소는 △모악산 금평곁길 △대둔산 금강구름다리 및 삼선철계단 △마이산 연인의길 △선운산 꽃무릇과 도솔암길이 있다.

이번 탐방명소는 가을철 걷기 좋은 길 위주로 소개했다.

모악산 금평곁길은 금평저수지 일원에 산책로 3.5km를 조성해 한바퀴 순환 산책하는데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모악산 자락의 산림경관과 금평저수지의 친수경관이 어우러진 타고나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대둔산 금강구름다리 및 삼선철계단은 대둔산의 대표 공원시설물로 케이블카를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금강구름다리와 삼선철계단에서 마천대의 웅장한 산세와 기암괴석이 병풍을 이루는 모습을 만끽할 수 있다.

마이산 연인의 길은 사랑을 주제로 탐방로를 조성했으며 북부마이산 주차장에서 시작해 사양제, 천왕문을 거처 탑사까지 연결됐다. 마이산의 자연환경과 사랑관련 조형물을 체험할 수 있다.

선운산 생태숲에서 시작해 선운산의 대표 가을의 아름다운 꽃인 꽃무릇 군락을 거쳐 도솔암까지의 탐방로를 선정했다.

추석연휴 쯤 꽃무릇이 개화해 9월 하순에 만개할 것을 예상된다.

꽃무릇 군락을 지나 선운사, 도솔암까지 자연의 소리와 함께 가볍게 탐방할 수 있다.

김인태 환경녹지국장은 “가족과 함께 전라북도 도립공원 탐방명소에 찾아오시어 자연의 정취를 느끼시며, 쉼의 시간을 보내시고 풍요로운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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