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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2019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77억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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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5: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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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등 4개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16건 확보

[투데이안]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2019년 하반기 7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 완주 등 4개 지역의 현안 해결과 각종 위험 개선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9일 안호영 의원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올해 하반기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교세를 지원한 가운데, 완주군 5건, 진안군 4건, 무주군 3건, 장수군 4건 등 총 16건 사업에 특교세는 77억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으로는 △완주군 용진읍 용봉교 재해위험 보수보강(5.5억원), 고산면 양화교 재해위험 보수보강(2억원), 경천면 시재골 세천1교 정비(2억원), 용진읍 두억마을1농로 정비사업(0.5억) 및 봉동읍 은하리 1001번지 배수로 정비(3억원) △진안군 노인일자리지원센터 건립(5억원), 마령면 강정교 개축(8억원), 성수면 염복소교량 정비(3억원) 및 주천면 신양지구(지방도725호선)도로정비(5억원)△무주군 무풍면 북수마을 진입교 재가설(8억원), 적상면 폐기물 종합처리장 침출수처리시설 확충(3억원 및 고방세월교 재가설(5억원) △장수군 계남면 궁양지구 재해예방(5억원), 장수읍 안양세천 재해예방 정비(7억원), 계남면사무소 내진보강(4억원) 및 계북면 월현리 지방도 735호선 절개지 정비(11억원) 등이다.

이번 특교세는 수해,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재난안전과 불편 해소 차원에 초점을 맞추어 확보했다.

안 의원은 “지역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이 재난안전에 밀려 다소 부족한 점이 있게 됐다”며 “앞으로 연말에 추가적으로 진행될 특교세 사업에 주민 편익을 위한 지역현안 특교세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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