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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지역발전 특별교부세 18억 확보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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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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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확보 전방위 활동으로 주민숙원사업 해결 청신호
- 주민편의 도로개설 4억, 양지노인복지관 4억, 재난안전 10억 등 확보 결실

[투데이안]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갑)은 9일, 행자부를 상대로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배정 활동을 펼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 원을 확보했다.

김광수 의원은 바쁘게 돌아가는 정국 속에서도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끈질긴 특별교부세 배정 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 한 해 전주발전 특별교부세 125억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도 18억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로 각종 지역현안 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평화동 장승백이로~서서학동 광진APT간 도로개설 4억 원 △양지노인복지관 분관 기능보강사업 4억 원 △기린대로~옥류길 절개지 보강공사 7억 원 △매곡교 내진보강공사 3억 원 등 총 18억 원이다.

이번 특교세 확보를 통해 도로 미개설로 인한 차량 및 주민들의 통행 어려움을 해소하고, ‘양지노인복지관 분관 기능보강사업’으로 경로식당을 조성할 수 있게 돼 구도심 지역의 결식노인들을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김광수 의원은 “중앙부처를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이번에 확보한 도로개설 특교세를 통해 주민들의 통행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주민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을 중심에 두고 지역숙원사업과 지역주민들의 삶의질 개선과 안전확보를 위한 국가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지역현안 사업을 더욱 세심히 살펴 적재적소에 국비가 투입될 수 있도록 더욱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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