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부안
권익현 부안군수 “적극행정 공직자 가져야할 기본 마음가짐”
안호준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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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6  1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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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중 연석회의서 강조, 적극행정 문화 확산 노력 당부

   
 

[투데이안] 권익현 부안군수가 “적극행정은 우리 공직자가 가져야할 기본 마음가짐”이라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권익현 군수는 26일 열린 8월 중 연석회의에서 “인사혁신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직사회 안팎에 공유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적극행정은 우리 공직자가 가져야할 기본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익현 군수는 “각 부서별로 모범이 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 직원이 서로 공유해 부안군정에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언급했다.

권익현 군수는 또 “정부에서 아름다운 도전상을 신설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했음에도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한 공무원에게도 우수사례와 별도로 상을 주기로 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는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노력하는 공직자가 돼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주역 계사편의 ‘태어나고 또 태어나라’와 논어의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는 말처럼 살아 움직이는 조직이 돼야 한다”며 “삼성과 소니, 노키아와 애플 등의 사례처럼 새로운 사업과 기술이 나오면 그에 대한 분석을 통해 부안군정에 접목할 점이 있는 지 고민하고 연구해 지속가능한 부안을 만드는 공직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정부가 2020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안 의결을 통해 그동안 금지됐던 국유지에 생활 SOC 시설 건축을 허용키로 했다”며 “지자체의 지역특화개발 사업계획이 구체화된 경우 국유지 매각·대부·교환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므로 현재 기획재정부 소유로 돼 있는 곰소시장을 부안군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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