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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대학생 청년인턴 참여자 대상‘완주 바로알기 워크숍’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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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1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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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안]완주군이 대학생 청년인턴사업 참여자들에게 완주의 곳곳을 알렸다.

16일 완주군은최근 완주군 대학생 청년인턴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완주 바로알기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학생 청년 인턴사업을 추진 중인 완주군은 대학생들의 직무경험, 진로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보다 깊이 이해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완주 바로알기 워크숍을 준비했다.

참여자들은 삼례문화예술촌과 구이 술박물관, 로컬푸드 직매장, 하이트 공장 등 완주군 문화 예술 명소와 기업을 방문해 현장 곳곳을 눈에 담았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삼례문화예술촌을 방문한 한 학생은 “근처에 살고 있어 늘 지나치는 곳인데 이렇게 자세히 본 적은 없었다”며 “일제강점기 시대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긴 양곡 수탈 창고에 현대 문화예술이 어우러져 더욱 의미있는 곳임을 알게됐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주민으로서 지역 문화와 정책, 기업들에 대한 이해는 성숙한 주민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며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완주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한편, 완주군 대학생 청년인턴 사업은 주민등록상 완주군에 거주하거나 본적지가 완주군인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중 지역 내 근무경험을 부여함으로써 진로 탐색 및 지역 사회 이해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여름‧겨울방학 기간 중 각 1회씩 총 2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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