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고창
고창군 땅콩 재배농가 소득향상 현장 컨설팅
안호준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6  09:44: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창농기센터 대회의실서 땅콩 재배농가 40여명 참여해 현장컨설팅 진행

   
 

[투데이안] 전북 고창군이 지난 14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창군 땅콩 재배 농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현장 땅콩포장에서 컨설팅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종합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송득영 박사, 배순도 박사 2명이 컨설턴트로 참석했다. 땅콩 컨설팅은 재배기술 및 병해충관리, 토양/비료 관리, 현지포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문의하고 토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앞서 고창군은 신품종(신팔광, 다안) 땅콩 종자 공급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고, 장마철 병해충 중점관리를 통해 품질균일화 및 유지에 힘썼다.

그 결과 대도시 소비자 직거래 판매행사 등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생산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소득도 76% 증가했다.

현재 고창 관내 305㏊에서 땅콩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재배면적의 7%에 해당한다.

땅콩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잇고 야산개간지 인삼 후작재배 등 땅콩 특산단지를 육성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통해 참여농가 순소득을 2배 이상 높일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중국산 등 수입 땅콩에 맞서 고창땅콩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위한 단지의 생산성 증대·땅콩싹나물을 이용한 기능성가공제품 개발과 상품화, 지속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재배농가의 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