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슈엔 이슈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 , 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않겠다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4  14:57:3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국 17개 광역의원 공동 기자회견 개최,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안’ 전국확산
- 현존하는 284개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투데이안]자치단체에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를 제한하는 조례 제정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조례를 대표발의한 전국 광역의원들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라북도의회 문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4) 등 전범기업 제품 구매를 제한하는 조례를 대표발의한 전국 17개 광역의회의원들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평화비소녀상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조례 제정의 취지와 당위성, 쟁점사항 설명하며, 최근 일련의 사태에 책임이 있는 일본 아베정부를 규탄했다.

문승우 의원은 “일본 전범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제한이 일시적인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생활속에서 이루어질 필요가 있고, 올바른 역사인식 확립과 국민 정서 등을 고려해 전라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 기자회견 후 참석자들은 일본군 ‘위안부’기억의 터(서울 중구 퇴계로 26가길 6)를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들을 추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