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한류가수 신성훈이 일본NHK예능국장 ’다테‘ 와 일본 유명 작곡가 ’히로토‘ 와의 만남을 가졌다.

신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테와 히로도와 신성훈은 카레마를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짖고 있다.

다테는 신성훈의 팬임을 밝혔다.

자신의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신성훈 히트곡 ’다카라노 탄조오‘를 틀기도 할 만큼 광팬임을 인증했다.

히로토 역시 신성훈과 음반 작업을 하고 싶다고 할 만큼 신성훈의 노래 실력을 인정했다. 떄문에 데모곡을 바로 선물했다는 후문,

한편 성훈은 일본 활동을 마치고 국내에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류가수 신성훈이 일본NHK예능국장 ’다테‘ 와 일본 유명 작곡가 ’히로토‘ 와의 만남을 가졌다. 신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테와 히로도와 신성훈은 카레마를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짖고 있다.

다테는 신성훈의 팬임을 밝혔다. 자신의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신성훈 히트곡 ’다카라노 탄조오‘를 틀기도 할 만큼 광팬임을 인증했다.

히로토 역시 신성훈과 음반 작업을 하고 싶다고 할 만큼 신성훈의 노래 실력을 인정했다. 떄문에 데모곡을 바로 선물했다는 후문, 한편 성훈은 일본 활동을 마치고 국내에서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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