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
[나인권 도의원]지역문학 진흥 제도적 기반 마련된다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2  15:15:4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나인권 도의원 '전라북도 문학진흥 조례'발의
- 문학관 등록에 필요한 절차와 문학관 운영 활성화 지원내용 등 담아
- 향후 지역문학 진흥 거점으로서 문학관 지원‧육성 기대

[투데이안]전북도의회 나인권의원(김제2)이 '전라북도 문학진흥 조례'를 발의, 이번 365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전북 지역의 문학은 풍부한 전통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 부문의 다양한 장르 중 하나로 간주되는 수준에 그침으로써 제도적 지원이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하지만 이번 조례제정을 계기로 지역문학 진흥을 위한 전라북도의 제도적 지원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지역문학 진흥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조로 구성된 조례안은 사립문학관의 등록에 필요한 절차와 등록문학관 운영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중 사립문학관의 등록절차 규정은 민간 부문의 문학관 설립과 운영을 제도적 틀 안으로 편입시킴으로써 운영 활성화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문학 진흥을 위한 자료조사 및 연구와 전문인력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원 규정은 문학진흥 거점시설로서 문학관의 제 역할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속가능한 문학관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를 발의한 나의원은 “근현대를 관통해온 전라북도의 지역문학사는 한국 문학의 부흥에 기여한 바가 크지만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측면이 있다”면서 “이번 조례제정을 계기로 전북의 문학전통을 다시 세우고 지역문학 진흥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