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회 세계인의 날서 ‘제9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제16회 지역신문의날 기념식서 사회공헌대상 

[투데이안] 강성봉(전 도의원) 더불어 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이 지난 22일 ‘제12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인이 선정한 ‘제9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을 수상해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다.

강성봉 대변인은 평소 사회적 약자와 지역 경노당 및 사회복지단체를 방문하며, 삶의 질 향상 등 지역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강 대변인은 오는 28일 열리는 전국 320여 지역사문사가 후원사로 가입된 '제16회 지역신문의날 기념식'에서도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다.

강 대변인은 전북도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당후원회 전북연락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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