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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로컬 소셜 벤처’교육수료식 및 발표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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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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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개 지자체 지역기반 비즈니스모델 발굴 청년혁신가 49팀 수료(89%) 및 혁신BM모델 발표로 지역에 청년 활력 기대
- 14개 지자체, 지역멘토와 미니간담회도 함께 열려

   
 

[투데이안]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는 14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2층에서 청년혁신가 74명을 비롯해 지역전담 멘토, 교육운영기관,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군 청년혁신가 예비창업지원 디자인씽킹 창의혁신교육 수료식 및 최종 청년혁신가 선정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14곳 지자체 담당 및 지역멘토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미니간담회도 함께 열려 지역에서의 청년혁신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지원네트워크의 기반을 다졌다.

시군 청년혁신가는 지역고유 문화 자산 등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융복합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지역 청년 창업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운영한 첫 시군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지난 4월 51팀 83명이 선정됐다.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혁신 아이템을 제안한 시군 청년혁신가들은 디자인씽킹 해커톤, 찾아가는 시군 권역별 교육 등 총 7주차의 교육 통해 혁신아이템을 구체화시키고 창업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총49개팀 74명(89%) 이 수료하는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최종 선정 발표를 통과한 팀은 각 시군 지자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실행해 볼 수 있는 시제품제작지원 및 맞춤형 1:1 컨설팅, 우수팀 크라우드 펀딩지원, 특례보증 등 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전국의 로컬 크리에이터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지역간 교류 지원도 받게 된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시군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과 지역고유특화자원을 이용한 청년창업 성공모델이 성공할 수 있도록,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역시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인식하고 사회적 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함으로써 지역만의 청년창업생태계를 육성하고, 이를 통한 지속적 청년유입을 통한 지역활성화에 더욱 온 힘을 쏟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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