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강성봉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전, 도의원)이 중앙당 후원회 연락소장으로 임명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정세균 중앙당 후원회장은 지난 1일 강성봉 대변인을 중앙당 후원회 전북도 연락소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강성봉 전북도당 대변인은 19대 대선 문재인후보 공보단 부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10대 전북도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강 대변인은 오는 6월 22일 제9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다문화인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상 수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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