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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마약류 관리 강화 취급자 교육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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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0: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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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약국‧도매업자 등 대상 불법유통 위험성 강조

[투데이안] 완주군이 마약류 관리 강화를 위해 취급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17일 완주군은 마약류 취급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취급 및 감염병 예방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마약류 취급자로 허가 또는 지정 받은 후 1년 이내의 의료기관, 약국, 마약류 도매업자와 지난해 교육 미수료자, 그 외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마약류 취급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한 공급, 사용, 불법 유출 차단 및 오·남용 방지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 마약류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데 목적을 두고 이뤄진 교육은 항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의 오남용, 의료기관 종사자의 불법적인 마약류 사용, 인터넷을 통한 불법유통 등의 위험을 강조했다.

교육내용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규, 마약류 취급 ▲마약류 취급업체 등에서 사고 발생 시 마약처리 방법 ▲마약류의 양도·양수 ▲마약류 입·출고 수급대장 정리 등 마약류 취급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감염병예방 교육도 병행해 실시됐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호흡기 예방을 위한 감염예방을 위한 기침예절 및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이 이뤄졌다.

심해경 보건소장은 “마약류 취급자들의 마약류 관리 관련 법령의 이해도 향상 및 사후 안전관리 강화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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