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안] 송하진도지사와 전북도청 간부공무원들이 16일 광주광역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5.18 민주화운동 첫 희생자인 전북 김제 출신인 이세종 열사 묘역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엄범희 기자
bhaum2730@naver.com
[투데이안] 송하진도지사와 전북도청 간부공무원들이 16일 광주광역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5.18 민주화운동 첫 희생자인 전북 김제 출신인 이세종 열사 묘역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