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대변인에 정영신…당직 인선
바른미래당 전북도당 윤리위원장에 전주대 엄수원 교수(56)가 호선됐다.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은 24일 5명의 윤리위원을 추가로 임명했으며, 위원장은 윤리위원 중에서 호선한다는 당규에 따라 엄 교수를 윤리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전북도당은 여성 대변인에 정영신 한서대 교수(60)를 임명했다. 정 대변인은 전북소설가협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도당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장수군지회장을 맡고 있는 이춘열(64)씨를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엄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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