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전주
전주시,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1388청소년지원단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7  17:12: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상담역량강화연수 통해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

전주YWCA(회장 권경미)가 전주시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7일 전주시 CYS-Net 1388청소년 지원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전주시청소년통합지원 체계(CYS-Net)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및 상담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CYS-Net(Community Youth Safety Net)이란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으로 지역사회 시민 및 청소년 관련기관, 단체들이 위기상황에 빠진 청소년을 발견․구조․치료하는데 참여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는 연계망(Network)이다.

이날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에서는 2019년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소개와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통합지원체계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김형일 원장(서울숲 정신건강의학과)을 강사로 모시고 청소년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ADHD를 겪고있는 위기청소년들을 바르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을 나누고, 1388청소년지원단으로서의 역할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현재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2011년 7월 1일자로 CYS-Net(Community Youth Safety Net)사업을 구축해 현재 총 102개기관 2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관으로서 긴급구조, 상담 및 정서적 지원, 교육 및 학업지원, 진로 및 취업지원, 의료 및 건강지원, 법률자문, 문화 활동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사회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 ADHD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현장에 개입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사회안전망으로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엄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