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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범도민적 붐 확산에 총력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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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6: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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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27)장애학생체전, (D-38)소년체전 성공기원 기념행사 개최

   
 

전라북도가 오는 5월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대적인 범도민 홍보에 나섰다.

전북도는 17일 도청 공연장에서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14~18) 및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5.25∼28)의 성공적인 개최와 붐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자 등 도민과 함께하는 전국 소년(장애학생)체전 성공기원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체전에 대한 붐 조성과 체전홍보 극대화를 위해 행사의 꽃인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으며, 이를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자원봉사자, 체육회, 학생 등 도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해 성공체전을 기원하는 ‘도민화합축제’로 개최됐다.

또한, 체전성공을 염원하는 전북어린이 예술단 난타 공연과 JTV원더키즈의 댄스공연의 사전공연, 학생들의 눈길을 잡은 화려한 LED멀티미디어 퍼포먼스를 통해 공식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양대 체전 성공추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자, 요식업‧숙박업체 종사자, 소방 및 체육회 종사자들의 성공기원을 위한 인터뷰 상영과 양 체육회와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 체전성공기원을 위한 스마일배지 달아주기와 대형 벌룬 퍼포먼스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화합과 단결을 보여줬으며, 2018전국(장애인)체전 주제가를 부른 트위티(Tweety) 아이돌이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전북도는 이번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의 비전을 ‘양대체전의 성공개최, 미래가치 제고’ 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문화‧예술‧관광이 융합된 ‘문화체전’, 자발적 참여 붐조성 등으로 지역이미지 향상을 도모하는 ‘참여체전’, 기존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저비용 고효과를 추구하는 ‘경제체전’, 소방‧의료‧시설물‧식품분야의 안전강화를 통한 선예방 초동대응을 통한 ‘안전체전’, 학교체육활성화 등으로 꿈나무 성장을 도모하는 ‘희망체전’의 5대 전략 15개 실행과제로 설정해 성공체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년도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에 이어 금번 소년(장애학생)체전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문화, 예술, 관광이 어우러지는 여행체험 1번지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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