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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예결특위, 전라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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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15: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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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오·익산1)는 16일에 이어 문화체육관광국, 일자리경제국, 혁신성장산업국 소관 전라북도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김대오 의원
   
박용근 의원
   
홍성임 의원
   
김희수 의원

 

 

 

 

 

김대오 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1)은 일자리경제국의추경 편성 방향을 물으며, 도가 14개 시군의 컨트롤타워로서 확보한 예산을 시군으로 내려만 보낼 것이 아니라 예산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관리감독을 철저히 함은 물론 사업의 성과 분석을 통해 조정할 부분은 조정하고 새로이 필요한 부분은 충분한 검토를 통해 예산을 확보 하는 등 일자리관련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용근 의원(무소속, 장수)은 지난주 부정적 의견을 발표한 금융위원회의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용역결과와 관련, 그간 도가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물으며 대응에 소홀함이 없었는지를 질타하고,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과 관련해서도 도가 시군의 요청만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독려해 시군별 균등있는 일자리사업 안배를 당부했다.

홍성임 의원(민주평화, 비례)은 문화체육관광국의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대상 홍보물 제작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 홍보물을 제작해 보내는 사업으로 국제교류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일부 유사하다며 예산집행에 중복 사례가 없도록 철저한 검토를 당부하고 전북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적극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 활동을 당부했다.

김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6)은 이번 추경에 고용노동부의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국비지원이 크게 감액된 것과 관련해 도의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대응이 미흡한 것은 아닌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며 질책했다. 

또한, 자동차산업관련 예산이 크게 증액된 것과 관련, 우리도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이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 대체산업 육성 및 관련 중소기업 지원 등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종식 의원
   
문승우 의원
   
황영석 의원
   
김만기 의원

 

 

 

 

 

김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2)은 일자리경제국의 금융관련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인 금융혁신벤처창업 지원 신규사업과 관련해 본 사업이 전북의 금융산업 육성 정책과 어떻게 연관된 것인지를 물으며 공모선정 기준, 필요성 등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문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1)은 일자리경제국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청년지역정착 지원사업과의 차이점을 물으며 전북의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지역 청년들의 외부 유출을 막고 도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창출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년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1)은 문화체육관광국의 봉수왕국 전북가야 한마당 축제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물으며 전북가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보존해야 할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하나 축제와 같은 일회성 행사는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전북가야 문화 홍보 및 정체성 확산에 대한 지속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만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창2)은 문화체육관광국의 동학농민운동과 3.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사업과 관련해 동학농민운동은 3.1운동보다 25년이 더 앞서서 일어났으며 동학농민운동의 정신이 항일 운동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하고 전북도에서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실 홍보 및 유적지 발굴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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