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고창
고창 청소년들, 동학농민혁명 정신 배워
소인섭 기자  |  isso200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7  10:27: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창군, 관내 6개 학교 대상 고창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교육 진행
-전봉준 장군 생가터, 무장기포지 견학하며 지역 자긍심 높여

   
 

125년 전 동학농민혁명의 전국적 봉기 기반이 된 고창군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유적지 탐방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다음달 14일 관내 6개 학교(성내초, 영선중, 흥덕중, 아산중, 영선고, 고창북고) 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고창지역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선운산 마애불 ▲전봉준 장군 생가터 ▲무장기포지 ▲동학홍보관 등의 견학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군은 청소년 탐방프로그램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에서 고창군이 가지는 의미 등 지역가치의 재발견은 물론, 올바른 역사의식과 숭고한 정신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고창군 무장에서 전봉준 장군을 지도자로 삼아 보국안민(輔國安民) 정신을 처음으로 내걸고 농민들이 일으켰던 무장기포는 동학농민혁명이 지역적인 민란 수준에서 벗어나 전국적인 봉기로 내닫는 시발점이 됐다.

기포(起包)는 동학농민혁명 때 동학조직인 포(包)를 중심으로 농민 등이 일으킨 봉기를 뜻한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관계자는 “동학농민혁명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고 동학농민혁명 발상지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 정신선양사업에 힘쓰겠다”며 “전국 청소년 대상으로 실시하는 1박2일 청소년 캠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소인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업자 명칭:(주)투데이안  |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649 (금암동, 외 1필지)   |  대표전화 : 063)714-2658  |  종별 : 인터넷 신문
등록번호 : 전북 아 00062  |  등록일 : 2012년 12월 19일  |  최초 발행일 : 2009년 7월 1일  |  발행·편집인 : 엄범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범희
Copyright © (주)투데이안.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mail to webmaster@today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