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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전북형 자유학기제' 만든다
소인섭 기자  |  isso2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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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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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도교육청에서 209명 업무담당자 회의.. '효율적 운영과 내실화 기대'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15일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전북형 자유학기제 운영 내실화를 기하기 위한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에서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의 자아이해 및 탐색, 소질과 적성, 삶의 가치관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유연한 교육과정을 편성하며,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하는 제도를 말한다.

현재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도내 중학교는 총 209교다.

이번 회의는 2019년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운영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자유학기 활동 교육과정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학기제 자체 점검과 컨설팅 운영 방안을 나누고, 전북형 자유학기제 내실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자유학기제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에 대해 권상철 교사(지사중학교)가 강사로 나서 ‘2019 전북형 자유학기(년)제 운영 Q&A’를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북형 자유학기제의 운영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안정적 준비와 운영을 통해 자유학기(년)제의 내실화를 기하게 될 것이다”며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2020년 자유학년 운영학교가 좀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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