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삼락농정웰빙&농식품
전북농기원, 작목 특화방안 연구 박차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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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5  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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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R&D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전라북도 지역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은 ‘보람 찾는 농민, 제값 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촌’의 삼락농정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는 작목들의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화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 번 연구에서는 전라북도에 있는 농업관련 유관기관들인 농촌진흥청 소속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등이 수행하고 있는 연구주제들의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농가기여도를 높이고자 하는데 있다.

2018년 연구분석 대상은 쌀 등 267작목으로 식량작물 15, 특·약용 버섯작물 60, 과수 11, 화훼 111, 채소 69, 사료작물 1작목을 대상으로 했으며,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1년간의 시계열 재배면적 자료를 활용해 통계분석을 실시했다.

유관기관들이 수행하고 있는 연구과제에 대한 분석과 함께, 농민들이 선호하는 작목, 다른 지역(도)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작목,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로 수행하고 있는 연구주제, 농업생산액 등을 조사했다.

이 결과 딸기, 감자, 포도, 토마토, 사과, 복숭아, 양파, 버섯, 오디, 멜론, 지황 등이 경쟁력 있는 작물로 평가됐고, 단위면적당 소득조사에서는 시설가지, 느타리버섯, 인삼, 딸기, 방울토마토 등이 지난 10년 동안 단위면적당 소득이 높은 작물로 평가 됐다.

2019년에는 미래시점에서 작목별 질적, 양적 측면의 성장가능 작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 지도사업의 방향 수정을 통한 삼락농정 활력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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