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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녹색아파트사업 일석삼조 효과를 노린다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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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1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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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별 에너지 절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추진
- 에너지 절감세대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지급 !
- 녹색아파트 평가결과 최우수 아파트 인센티브 지급 !

전북도 및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19년 녹색아파트 사업을 통해 생활속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도민의 생활패턴 변화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녹색아파트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150세대 이상 아파트를 선정해 세대별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통한 생활속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일환이다.

’13년부터 ‘18년까지 157개소 약 8만5천세대와 협약을 통해 녹색아파트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10개소를 선정․추진 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아파트는 일정 양식의 신청서를 작성해 22일까지 e-mail(jbcsd@hanmail.net) 송부하면 된다.

녹색아파트로 선정되면 4월중 도 및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와 업무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며, 참여세대별 온실가스 무료 진단․컨설팅(생활속 유해환경요소 측정서비스 포함), 멀티탭 무료 증정 및 선착순으로 일부 가정세대 보일러 배관청소를 지원한다.

그 외, 탄소포인트 가입세대 에너지 절감율에 따라 탄소포인트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입주민대상 에너지절약 교육 및 자건거 무상수리, 아나바다 장터, 얼음팩 무상 수거 등을 지원한다.

또한, 연말에 녹색아파트사업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아파트, 우수 관리소장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전라북도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녹색아파트 사업은 저비용으로 일석삼조를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내 아파트 대표자 및 관리소장님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나아가 도민 한분 한분이 저탄소생활 실천으로 기후변화의 주범 온실가스를 줄여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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