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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의원 "새만금사업, 동부산악권에도 순기능"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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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1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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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상황, 효과, 국제공항 예타면제 등 설명하며, 완진무장 발전 기여 및 주민의 관심 유도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1월부터 4개 지역에서 의정호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최대 현안인 새만금사업을 자세히 설명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안호영 의원에 따르면 무주군(1월 16∼21일), 장수군(2월 9∼12일), 진안군(2월 22∼27일)에 이어, 이달 5일부터 완주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안 의원은 새만금사업에 대한 설명을 한 군데도 빠짐없이 진행하고 있다.

안 의원은 “새만금사업은 지난 1991년 방조제 공사 시작 후 30년이 가깝도록 내부매립이 12%에 불과하는 등 그동안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다”며 “하지만 ‘전북의 친구’가 되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속도감있는 새만금 개발’을 발표하고, 그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새만금 국가예산 대거 확보(1조1,86억원), 새만금개발청 이전(세종→군산), 새만금 개발공사 설립 등을 통해 공공주도의 매립이 가속도를 붙이고 있고, 앞으로 10조원 이상이 투자되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본격 추진될 계획으로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8천억), 친환경·미래형 상용차산업 생태계 구축사업(2천억) 등 1조원 규모의 2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해 완진무장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임을 역설하고 있다.

지역 여건상 완주·진안·무주·장수지역은 동부산악권인 만큼, 주민들의 경우 새만금사업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새만금사업은 전북 최대현안이자, 환황해권 중심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그 효과는 동부산악원에도 끼친다는 게 안 의원의 지론이다.

이같은 안 의원의 설명은 4개 지역주민의 관심 유도는 물론,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에도 기여를 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새만금에 대한 전폭적인 도민의 관심과 참여는 성공적이고 속도감있는 사업 추진의 원동력이다”며 “이번 의정보고회 외에도 잦은 소통을 통해 완주 등 동부산악권 주민들 또한, 새만금사업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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