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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보화농업연구회 김계규 회장 "전자상거래 역량 높일 것"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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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1  11: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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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김계규 회장(부안) 취임

   
 

전라북도정보화농업연구회(전정농)는 21일 전라북도농업기술원 농심관에서 회원·관계관 100여명이 참석해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실시했다.

매년 2월에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2018년도) 사업 추진결과 보고, 당해 년(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수입·지출 승인, 회칙 개정 등을 실행한다. 

또한 전자상거래 운영 및 마케팅 기술, 스토리텔링 기술, 인문학 등의 특강을 통해 회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시·군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정농은 14개 시군 연구회(2지역 미결성)가 주축이 돼 구성된 농업인 단체이다. 

회장의 임기는 3년 단임제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연구회의 선봉자였던 조성천 회장의 마지막 주관 행사이다.

   
 

연구회의 5대 집행부는 김계규 회장(부안)을 비롯해 박광수 대표(김제), 김정백 대표(익산), 송연자 대표(진안), 전상용 대표(임실), 김일수 대표(고창)등이 부회장으로 추인받았다.

조성천 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하는 리더십으로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면서 "전국체전 도시 익산에서의 홍보행사, 전정농 활성화를 위한 무주 등 시·군 순회 임원회의 개최, 당일 행사의 경진대회를 2일로 확대하는 등의 소중한 기억들이 많았다"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5대 김계규 회장은 "활동이 저조한 일부 지역 연구회가 도내에서 균형 발전하고 전정농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정보화 및 전자상거래 역량을 높이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3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정보화경진대회를 위해 노력한 전금미 계장(김제시농업기술센터) 및 강용구 대표(운이사랑)에게는 공로패를, 조성천 회장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안병권 소장은 '보이는 것 너머를 보려면’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통찰력의 의미를 전달했고, 황문상 회장은 최근 뜨겁게 뜨고 있는 ‘유튜브 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특강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금년 추진해야 할 정보화경진대회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전자상거래 매출 확대 전략 등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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