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전주
전주시, "완산수영장 로비, 시민휴식공간 된다!"
엄범희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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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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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봄철 맞아 완산수영장의 노후화된 로비 등 리모델링 공사 추진

   
 

전주시가 봄철을 맞아 완산수영장 로비와 안내실을 시민들을 위한 쉼터로 바꾸기로 했다.

시는 오는 4월까지 완산수영장 로비와 천정, 안내데스크 등을 리모델링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이용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완산수영장은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공인1급 수영장으로 지난 2004년 3월 개관이후 각종 전국대회와 도내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고,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으로 전주시민들의 체육증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하지만, 로비와 안내실 등의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노후화된 로비와 안내실 등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해 불필요한 동선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편안한 문화휴식공간으로 제공키로 했다. 또, 기존 덕진수영장에 도입된 전자출입시스템(남·여 탈의실 사물함 전자키 방식)을 완산수영장에도 구축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동시에, △경영·다이빙풀 트렌치 보수 △안전(휠체어)통행로 설치 등 시설 기능에 대한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시는 공사가 본격화되는 오는 3월부터 4월 말까지는 완산수영장을 임시휴장 할 예정으로, 오는 5월로 예정된 2019년 전국소년체전 일정에 앞서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시설이 시민체육증진 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공간이자, 전주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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