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남원
남원시, 인적안전망 확충 현장 복지기능 높인다
정규섭 기자  |  bhaum27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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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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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찾아가서 살피는 동네 한 바퀴’ 역점 사업 추진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186명 위촉 잠재 사각지대 발굴

남원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일환으로 작년 한해 5일장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실을 성공리에 마감하고 올해 신규 사업으로 '찾아가서 살피는 동네 한 바퀴'를 추진한다.

'찾아가서 살피는 동네 한 바퀴' 는 연 60회 정도 관내 마을을 찾아가 칩거인, 독거노인, 장애인 등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을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확인,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사례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 복지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인적안전망을 확대 운영하고자 1,186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위촉했다. 관내 마을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타 사유 등으로 집안에서 칩거하고 있는 사각지대 대상자를 찾아 읍면동 사회복지담당공무원에게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강환구 주민복지과 과장은 “찾아가서 살피는 동네 한 바퀴” 추진으로 현장복지기능을 강화해 자살,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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